" 이미 알고 있었소. 모든 사람들이 다 그 사건을 내게 기억하라고 강요하는 것 같았고, 또 그거야말로 진정으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는 걸 나도 알고 있었으니까. 그 점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잘못이 있소."
라크루아는 도대체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는 듯 손을 펴 보였다.
"그러나 목숨을 걸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할 사람이 왜 나여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소"
라크루아는 도대체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는 듯 손을 펴 보였다.
"그러나 목숨을 걸고 그 대가를 치러야 할 사람이 왜 나여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소"
<알베르토 바스케스 피게로아, 우리 모두 잘못이다.>

